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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욱성미디어 작성일22-05-11 11:09 조회2,7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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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로당 참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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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스마트경로당 사업 협약서]

 

 

 

▶ 아래는 유성구 스마트경로당 관련 기사입니다.  

 

<대전 MBC>


'비대면으로 만나요' 스마트 경로당 등장 

​ 

'비대면으로 만나요' 스마트 경로당 등장/대전MBC   youtube.com

◀앵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우울감과 고립감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많아졌죠,

IT기술을 이용해 건강관리에서 비대면 교육과 오락 서비스까지 가능한 스마트 경로당이 등장해 어르신들의 답답함을 덜어드리고 있습니다.

 

김태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디스플레이 앞에 서자 맥박과 산소포화도, 혈압 등 건강 정보를 알려주고 터치 한 번에 궁금한 날씨 정보는 물론 경로당 주변 버스 도착시간이 표시됩니다.

 

"오늘의 날씨 좀 알려줘. /

오늘 유성구 날씨는 맑음이에요."

 

AI 아바타가 OX퀴즈나 체조 등 치매 예방도 돕습니다.

이른바 스마트 경로당인데, 대전 유성 지역 경로당 65곳에 구축했습니다.

 

정창남 / 대전 유성구 사회돌봄과장

"(어르신들이) 모이지도 못하고 프로그램도 진행하지 못해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화상회의라든가 AI아바타를 통한 치매 진단 예방 프로그램을 할 수 있게끔 돼있고요.."

 

화면을 사이에 둔 만남이 아직은 어색하긴 하지만, 무료했던 일상에 활기를 더한 새로운 말동무의 등장이 어르신들은 반갑습니다.

 

이국자 / 대전시 원신흥

"코로나로 인해서 서로 만나지도 못했는데 화상시스템으로 인해서 타 경로당 회원님들과 만나고, 기계를 설치해줘서 아바타 하고 이야기도 하고 게임도 하고 너무너무 좋습니다."

 

유성구는 전자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스마트 경로당 65곳에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고용한 매니저를 배치하고, 노인 여가·복지 콘텐츠 보급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MBC뉴스 김태욱입니다.

 

기사원문 : https://tjmbc.co.kr/article/U9q-UdhHOP

 

 

 

<CMB뉴스​>


디지털로 어르신의 삶의 질 높인다. 스마트 경로당 구축 

​ 

[대전뉴스]디지털로 어르신의 삶의 질 높인다. 스마트 경로당 구축​   youtube.com


■CMB대전방송 뉴스

<아나운서>
코로나19가 낳은 대표적인 사회 문제 가운데 하나가 바로 노년층 고립입니다 대전 유성구가 디지털로 어르신 건강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경로당'을 구축했습니다. 
보도에 김종혁 기자입니다.

<기자>
대전 유성구의 한 경로당 

어르신들의 한 번에 터치가 이뤄지자
디스플레이어에 혈압과 체온, 산소포화도를 보여줍니다. 

유성의 마스코트인 유성이는 
AI기술이 탑재돼 어르신들의 말동무가 되주기도 합니다.  

▶ 현장싱크
유성아, 오늘의 날씨 알려줘
미세먼지가 너무 많아요. 미세먼지 수치가 높은 날은 꼭 회색도시 같아요.

ICT, 즉 정보통신 기술이 접목됩 스마트 경로당입니다. 

2016년 전국 최초로 20개소에 이어 ICT 경로당 사업을 추진해 왔는데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대전 유성 지역 경로당 65개소가 탈바꿈했습니다.

▶ 정용래 / 대전 유성구청장
네. 작년에 과기부에서 공모한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입니다. 유성구에 총 65개의 경로당에 구축이 되고 전국에서 처음으로 스마트 경로당을 오픈하게 됩니다. 스마트 경로당에서는 비대면으로 해서 화상회의 시스템도 구축하고 비대면으로 오락도 할 수 있게 되고 교육과 상담도 할 수 있습니다. AI 아바타를 통해서 치매 예방이나 진단을 할 수 있게 되고 또 저희가 날씨 제공도 할 것입니다. 비대면 접촉식으로 해서 건강측정도 가능합니다. 혈압이나 체온, 산소포화도도 측정을 해서 어르신들이 건강관리에도 많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화상회의와 교육, 오락 콘텐츠도 가능해지면서
경로당이 어르신들에 새로운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 이국자 회장 / 대전 유성구 신안인스빌 노인회
코로나19로 인해서 서로 만나지도 못했는데 화상시스템으로 타 경로당 회원님들과 만나고 참 좋습니다. 그리고 우리 경로당 뿐만 아니라 다른 경로당하고 노래경연대회도 하고 여러가지 하니까 참 너무 좋고, 우리 경로당 뿐만 아니라 이번에 기계를 설치해줘서 아바타하고 대화도 나누고 게임도 해서 너무 좋습니다. 

디지털이 낯선 어르신들을 위해서 유성구는 스마트 경로당에 매니저를 배치함으로써 
효율적인 운영에 나갈 계획입니다. 

▶ 정용래 / 대전 유성구청장
네. 디지털 포용 정책으로 해서 저희에게 중요한 사업인데 유성구 관내 배움터를 18개소로 올해 확대해서 운영을 하는데 평생학습 터나 도서관 또는 행정복지센터에 관련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특히 스마트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이 매니저로 활동을 하게 돼서 또래 같은 어르신들이 알려주면서 편하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로당이 단순 여가 공간에서 벗어나 디지털 격차 해소를 통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변모해나가고 있습니다.  

CMB뉴스 김종혁입니다. 

 

기사원문 : http://www.cmbdj.co.kr/ab-991-21368=kakao

 

 

 

 

<아이뉴스24>


조경식 차관, '스마트경로당' 성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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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110개소 대상 비대면 시대 중단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

조경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지난해 시작한 '스마트경로당'을 찾았다. 경로당 스마트화를 위해 추진한 이번 사업의 성과 점검 차원이다.

과기정통부는 11일 대전 유성구 소재 경로당에서 개최하는 '스마트경로당 사업 성과보고회'에 참석했다.

스마트경로당은 스마트 기기와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커뮤티니 케어로서의 기능을 강화한 것으로 지난해 20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이번 사업은 노인 복지·여가의 최일선인 경로당의 스마트화를 통해 한정된 복지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중단 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뉴딜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신규로 대전 유성구와 경기 부천시 2개 기초지자체를 선정하여 경로당 총 110개소를 지원했다.

대전 유성구는 경로당 65개소에 비대면 여가·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화상회의 플랫폼을 구축하고,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한 건강관리·생활정보 제공 서비스와 인공지능 기반 치매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조 차관은 "코로나19 위기를 오히려 기회 삼아 디지털과 가장 멀다고 여겨졌던 경로당의 스마트화를 시도했다"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도 디지털에 익숙해지고 지역 경로당이 양질의 여가·복지 프로그램을 동등하게 누릴 수 있는 새로운 경로당 문화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경로당 사업을 비롯한 디지털 포용 사업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법·제도적 기반으로 '디지털포용법' 제정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덧붙였다.

심지혜 기자 sjh@inews24.com

 

기사원문 :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653338?lfrom=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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